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들이 모두 모여 있어요.
내 물건, 입는 것, 놀잇감, 악기, 탈것 등이 놀이동산처럼 화려한 장면에 펼쳐져 있습니다. 예쁜 지갑에 담겨 있거나, 풍선에 실려 둥둥 떠 다니고, 수레 타고 돌돌돌 굴러가는 물건 이름을 큰 소리로 외쳐 보게 하세요. 그리고 글자 스티커를 번호 위에 딱 붙이며 성취감을 맛보게 해 보세요.
저자 한솔수북 편집부
그림 배유정
그림 김향수
사보와 어린이잡지를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글을 쓰고 빛그림을 빚고 있습니다. '사진'을 순우리말인 '빛그림'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