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서 생긴 일』은 오페라극장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그림책이에요.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추리 형식을 빌려, 오페라에 관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일러주고 있어요. 읽는 독자는 프리마돈나의
행운의 마스코트를 찾는 탐정을 좇아, 오페라극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하는 일, 그리고 오페라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될 거예요. [양장본]
저자 아르만데 게르버
오페라극장에 큰일이 생겼어요!
과연 누가 가져갔을까요?
연출가
무대감독
분장사
소품 담당
구두 제작 담당
무대미술 담당
무대장치 담당
조명 담당
지휘자
합창단
무대의상 담당
독주 연주자
사건을 해결했나요?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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