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아주 먼 옛날 어떤 모습이었을까요?『어린이 그림세계사』는 이러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그림책으로, 같은 장소, 다른 시대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세계사의 중요한 변화들을 살펴보고 있어요. 특히 세계사에서 의미있고 중요한 시대와 사건을 세밀화로 생생하게 되살려 놓았지요. 어린이는 그림과 설명을 보면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도구를 사용하고, 무엇을 먹고, 어떤 옷을 입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기원 전 부터 현대까지, 같은 장소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재미나게 세계사를 공부해 보세요. 풍부한 사진 자료와 세밀한 그림은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예요. [양장본]

같은 장소가 시대에 따라 변했어요
사람들이 살기 시작했어요(기원전 1만 년)
이제 농사를 지어요(기원전 2000년)
단단한 철을 사용했어요(기원전 600년)
로마가 많은 것을 바꿨어요(2세기)
앗! 이민족이 쳐들어왔어요(7세기)
바이킹은 너무 무서워요(10세기)
중세 마을은 영주가 다스렸어요(13세기)
마을이 정말 커졌어요(15세기)
무서운 전염병이 돌았어요(16세기)
어휴! 전쟁이 마을을 파괴했어요(17세기)
세상이 다시 평화로워졌어요(18세기)
산업혁명이 이루어졌어요(19세기 초)
기차가 생겼어요(19세기 말)
오늘날의 거리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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