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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스스로를 복원해 내는 자연 속의 이야기를 담은 책. 인간의 탐욕스러운 욕구는 환경을 파괴시킬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비참한 현실을 안겨 줄 것이라는 경고를 훈계가 아닌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들려 주고 있습니다.
개미들의 복수 나의 집은 어디에 어느 궁전 이야기 우리에게 자장가를 돌려주세요 코끼리의 꿈 태양은 내 친구 할아버지는 마술사 이젠 거미가 무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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