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별도서 : 외국어
공부가 되는 영어일기 쓰는 방법부터
베껴 쓰는 표현사전까지 한 권으로 OK!
막상 영어일기를 쓰자니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하다는 아이들이 꽤 많습니다. 써 보고 싶은데 겁부터 나고, 아는 단어도 많지 않고 문법도 모르는데 어떻게 영어일기를 써야 할지 망설이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책은 영어일기를 처음 쓰는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쉬운 표현부터 차근차근 따라 쓸 수 있도록 친절히 가이드해줍니다. '우리말 일기→이렇게 썼어요→틀린 부분 바로잡기→일기를 제대로 써 볼가요?→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영어일기 나도 쓸 수 있어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100여 개의 패턴 문장과 기초 영문법, 500개의 영어 단어들을 익히면서 영어일기 쓰기 실력이 몰라보게 향상됩니다.
초등학생들의 실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재미난 에피소드를 먼저 한글일기로 쓰고 이것을 통해 쉽고 친숙하게 영어 표현과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어일기를 처음 쓰는 아이가 흔히 하는 실수와 틀린 부분을 꼼꼼하게 바로잡고, 일기를 쓸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문법이나 다양한 표현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낱말은 걸러내고, 설명은 가능한 한 골치 아픈 문법 용어들을 피해서 풀어놓았기 때문에 영어일기를 신나고 재미있게 쓰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는 핵심 문법 학습과 연습 문제, 다양한 영문 표현력을 길러주는 [표현사전]이 있어서 초등학생이 표현하고 싶어 하는 내용으로 일기를 쓰면서 어휘나 표현, 문법 등을 자연스럽게 연습합니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영어일기를 쓰다 보면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영어 실력이 몰라보게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영어일기를 써나가다 보면 어감이나 문화의 차이까지 느끼며 일기를 쓸 수 있게 됩니다.
작가 한마디
필자는 초등학생 때부터 매일 30분씩 영어일기를 쓰는 습관을 길러서 영어 공부를 즐겁고 신나게 해왔고, 영어 공부에 신바람을 일으키는 영어 전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영어와 친숙해지는 데 영어일기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신나게 쓰면서 공부도 되는 영어일기
"오늘 일기는 뭘로 쓰지?"
매일 일기를 써야 하는 아이들은 일기 쓰기가 고민이고 큰 걱정거리입니다.
그런데 영어일기를 쓰라니!! 한글일기 쓰기도 힘든데 영어일기를 쓰라고 하니, 생각만 해도 머리에 쥐가 날 게 분명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자고요. 요리를 잘하려면 자꾸 음식을 만들어 봐야 하듯이, 영어일기를 잘 쓰려면 틀리더라도 자꾸 써 봐야 하겠지요?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영어일기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서입니다.
[전교 1등 영어일기 따라잡기]가 바로 그런 책입니다.
영어일기와 표현사전이 하나로!
공부가 되는 영어일기 쓰는 방법부터 베껴 쓰는 표현사전까지 한 권 가격으로 두 권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기에 꼭 쓰고 싶었던 알짜배기 표현이 모두[표현사전]에 있어서 든든하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베껴 쓰다 보면 실력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실감나는 주제와 재미난 이야기거리!
초등학생들의 실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20개의 재미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영어 표현과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사소한 실수를 통해 배운다!
영어일기를 맨 처음 쓰는 학생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을 그대로 싣고 왜 그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꼼꼼하게 설명했습니다. 틀린 부분을 바로잡으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나게 쓰고 공부도 된다!
어려운 단어와 골치 아픈 문법 용어는 걸러내고 꼭 필요한 문법과 표현을 배우니까 영어일기를 처음 써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설명대로 차근차근 따라하면 혼자서도 영어일기를 쓸 수 있고, 신나게 쓰다 보면 어느새 영어일기 쓰기 실력도 쑤~욱 높아집니다.
이 책을 먼저 경험한 독자들의 한 마디
영어일기를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만나고 영어로 일기를 쉽게 쓸 수 있었어요. 매일 영어일기를 쓰는 습관을 길렀더니 영어 공부가 너무나 재밌어졌어요. _소만 초등학교 이하은 학생
이 책은 너무 재밌어요. 마치 내 마음속에 들어와 본 것처럼 평소 쓰고 싶었던 내용이 다 들어 있었거든요. 이 책을 보며 일기를 쓰다 보면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말, 쓰고 싶은 말을 영어로 모두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요. _증포 초등학교 장유림 학생
'겨우 4줄, 5줄씩 영어일기를 써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봤는데, 이 책대로 일기를 썼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작이 만만해진 거예요. 나도 놀라고 엄마도 놀랐어요. 모르는 문장은 책 뒤에 있는 '표현사전'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_안양 초등학교 김휴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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