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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아름다운 감정학교』시리즈 제3권《화야, 그만 화 풀어》. 본 시리즈는 슬픔, 기쁨, 화, 외로움, 두려움 등 어린이가 느끼는 대표적인 감정에 대한 표현법과 극복 방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읽는 독자는 그림책을 통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그 감정을 통솔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3권 화야, 그만 화 풀어는 화가 났을 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읽는 독자는「화는 내 마음 속에 있다」에서 주인공인 '나'와 함께 화에 대한 감정 상태를 이해하고,「난 지금 화가 나」와「화날 때 난 이렇게 해」를 통해 화났을 때의 표현 방법을 배웁니다. [양장본] ☞ 「아름다운 감정학교」시리즈의 특징「아름다운 감정학교」시리즈의 각 권은 크게 세 가지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첫 번째 이야기는 각 권의 주제를 포괄적으로 담고 있으며, 읽는 이로 하여금 감정 이입을 유도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해당 주제에 부합하는 어린이들이 느끼는 사례들을 소개하며, 세 번째 이야기는 아이들이 각각의 감정에 처했을 때 어떤 식으로 극복하는가를 보여줍니다. ★ 이런 점이 돋보입니다!「아름다운 감정학교」시리즈는 각 권별로 워크북(나만의 감정 책)이 제공됩니다. 읽는 독자는 본책에서 찾은 감정의 느낌을 워크북에 써 내려감으로써,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저자 채인선

1권

현우와 구름이
난 지금 슬퍼
슬플 때 난 이렇게 해

2권

기쁨이 쓰는 편지
난 지금 기뻐
기쁠 때 난 이렇게 해

3권

화는 내 마음 속에 있다
난 지금 화가 나
화날 때 난 이렇게 해

4권

은비의 꿈
난 지금 외로워
외로울 때 난 이렇게 해

5권

시골 두꺼비
난 지금 두려워
두려울 때 난 이렇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