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별도서 : 동화/명작/고전
판타지 호러 소설의 작가, R. L. 스타인의『구스범스』시리즈 제8권 유령해변 편. 먼 친적집을 방문중인 제리와 여동생 테리는 해변 근처에서 커다란 바위동굴을 발견한다. 어둡고 음침하고 오래된 그 동굴은 제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때 낯선 아이들이 나타나 동굴에 대한 오랜 전설을 들려준다. 보름달이 뜨면 동굴 안 속에 살고 있는 300년 묵은 유령이 나타난다는데.... 소름이라는 뜻을 지닌 '구스범스'는 그 뜻에 맞게 오싹한 판타지 호러 소설이다. 세계 30개국에 출판되고 있으며, 그 내용이 공포스러우면서도 흥미진진하다. 첫 장을 펼치면 다 읽기 전에는 절대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다. 제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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