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숙경 작가님
- 연년생 두 아이를 둔 엄마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생활 이모저모를 놓치지 않고 지켜보며 꾸준히 육아일기를 쓰고 있을 정도로 아이 키우기에 애정을 쏟고 있다. 또 자신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자 엄마가 된 가까운 친구들에게 편지 형식으로 글을 띄우기 시작한 것이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
- 우리 아이가 미운짓을 시작했다
- 김숙경 글
그림
한울림 펴냄 2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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