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킨더가베 있는데요.그게 있었는데 이젠 시행하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지사나 지역 에 따라 다를수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본사에 직접 물어 보시는게
나을듯한데요.우리애는 6세때 쭉 훑어서 그런가(센터에가서) 사줬더니 너무 좋아하고 3cm를 했었는지(구입하면서 차이를 알았음) 2.5는 보고는 이상하네 왜이리 작지하더군요.전 만족해요.갖고 놀긴 3cm가 쉬울듯한데 호환성도 좋고 자꾸하다보면 여기에도 익숙해질듯하고..저도 엄청고민하다 구입했는데 뭘 사든 as보장되고ㅡ그보다 효과를 떠나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랑 재밌는 경험을 함께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선택하면 후회가 없을듯 해요.도움이 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