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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고 코딩교구 스스로 재미나게 코딩을 게임하듯!
생각이 자라는 스스로 코딩학습
팡팡이 재미난 코딩교구를 만났어요!
스카티 고!
사실 스카티고는 아이가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는 꼭 해보고 싶다고 조르던 교구였답니다
스스로 재미나게 게임하듯 즐기는 코딩교구 스카티코!
지루한 코딩은 저리 가랏~!!
요즘 너 나 할 것 없이 코딩 코딩하죠~
그만큼 코딩학습이 중요한 이유가 있답니다
코딩이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빅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변하는 모든 것이 ICT(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되기 때문이에요
이런 중요성 때문에 이미 선진국에서는
앞 다투어 아이들 정규과정에 코딩을 편입시켜 교육시키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코딩교육을 의무화 하고 있어요
이제 코딩교육이 왜 중요한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코딩을 교육 시킬지가 문제죠?
그런데 재능교육에서 만든 재미난 코딩학습 게임 스카티고만 있다면
문제없답니다!!
^^
코딩의 세계로 탐험을 떠나요!
Scottie GO!
지루한 코딩게임이 아니에요!
스토리가 있는 재미난 코딩게임이랍니다
^^
지구에 불시착할때 흩어진 우주선의 부품들을 찾으려면
팡팡이의 도움이 필요하대요
알고리즘 설계 전문가가 되어 스카티가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줄거에요
한 단계 한 단계 심화되는 미션들을 해결해 나가며
프로그래밍의 핵심 개념도 스스로 터득하게 된답니다
상자를 열면 제품인증번호와 함께 수많은 종이타일들이 보이네요
스카티고는 179개의 코딩타일을 스카티고 어플과 함께 사용하며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코딩교구랍니다
스카티고는 손으로 직접 코드를 만들고 앱을 통해 미션을 완성해가는
융합형 코딩 프로그램 교구에요
즐겁게 게임하듯이 코딩을 즐기면 자연스럽게 원리를 익힌답니다
코딩게임하며 논리사고력도 쑥쑥!
앱을 보고 미션을 확인하며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
7살에게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틀리면 또 다시 도전하고 또 다시 도전하고 ~!
^^
팡팡이가 스카티고 해 본 결과 7세부터는 충분히 가능하고요
7살부터 구매해서 초등학교때까지 두루두루 활용하면 남는 장사겠더라고요
미션을 한번 완료했다고 끝이 아니라 별을 3개를 채워야 하니
도전에 도전에 도전~
나중엔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는 기능까지!
활용도가 정말 무궁무진하답니다
179개의 코딩 타일 교구와 91개의 미션
정교하게 구성된 게임 속 미션을 통해서
조건문, 반복문, 변수, 함수 등 코딩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답니다
^^
팡팡이가 코딩을 접한건 6살 초반이에요
꾸준히 코딩을 접하긴 했었는데 이제는 장난감 같은 코딩 교구는 시시해 하더라고요
그런데 스카티고는 이 시기에 정말 딱 맞는 재미난 코딩교구인거죠
게임처럼 재미나게 즐기며 난이도도 있거든요
유아 코딩교구 이후에 스카티고를 접해서 반응이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스카티고는 교육 전문가들이 만든 코딩 교구라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군요
세계 50여개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니
그 속에 팡팡이도 있답니다
!!
팡팡이가 직접 스카티고 코딩 교구를 사용해본 결과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교구에요
대부분의 코딩 교구들이 좀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는대요
로봇 코딩의 경우는 50만원대도 훌쩍~ 넘더라고요
스카티고는 10만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코딩의 기본 원리를 재미나게 학습할 수 있고
91개의 방대한 미션으로 활용시기 또한 길어서
가성비 최고의 교구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