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마지막 여정의 그랜드 피날레 아이다

글쓴이 임진욱

등록일 2019-12-06 02:53

조회수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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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간의 여정을 마무리 하는 뮤지컬 아이다를 보고 왔어요.

모처럼 맘스쿨을 통해서 부모님과 데이트 할 수 있었는데요. 커튼콜 끝나는 순간까지 보내기 아쉬운 마음이 남는 뮤지컬 아이다 였어요.

캐스트

아이다 - 전나영: 경쟁율이 정말 높았다고 들었는데 수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캐스트 되신 전나영 배우님!!

라다메스-김우형

암네리스-아이비


뮤지컬 아이다 공연은 현대 박물관 이집트 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고대 왕국의 여왕 '암네리스'가 누비아와의 전쟁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대 속의

투쟁과 그 안에서 꽃핀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을 초대해요.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는 승전보를 올리며 항해를 하며 귀국을 하는데,

그러던 중 이집트 군인들이 포획한 누비아 포로들 가운데

끊임없이 반항하며 고귀하고 용감한 모습의 '아이다'에게 관심을 갖게 되요.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는 이집트로 돌아와 누비아인 신하 '메렙'에게

'아이다'를 자신의 약혼녀이자 이집트의 공주인 '암네리스'에게 선물로 보내라고 지시하고,

'아이다'는 '암네리스'의 하녀가 됩니다.

'아이다'가 누비아 공주임을 한눈에 알아본 '메렙'에게 '아이다'는 자신의 신분을

감춰달라고 부탁하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라다메스'는 점점 아이다에게 끌리게 되고,

'아이다'도 누비아의 백성들을 구원해야 할 공주의 신분임에도

포로로 잡혀와 적국의 장군을 사랑하게 된 자신의 처지에 한없이 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누비아 조국과 '라다메스 장군'과의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하다가

결국 '아이다'는 '라다메스'와 함께 지하 무덤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아이다 흔적들을 모두 모아놓은 MD도 너무 눈에 들어왔는데요.

머그컵, 스마트폰케이스, 키링, OST, 포스터까지 정말 눈을 뗄 수 없더라구요.



정말 165분이라는 런닝타임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지나가더라구요.

2005년의 초연으로 부터 시작되서 2019년 지금까지 약 14년간의 뜨거운 사랑을 이어져 왔다고 합니다.

마지막 이어서 그런지 공연볼때 울컥울컥함이 더 와닿더라구요.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장군 라다메스

세 사람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의 매료되버렸는데요.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엿 볼 수 있었어요.




무대도 화려하지만 무대만큼 의상도 시대상 배경과 넘버에 맞게 화려해서

수많은 색감들로 하여금 눈이 호강되게 만들어 주는 뮤지컬 아이다!

뮤지컬 아이다를 통해서 사랑과 헌신, 희생 등 정말 애절한 사랑스토리에 맞게

많은 메세지가 담겨 있더라구요. 2020년 2월 23일이 막공인데

마지막 순간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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