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서 추천하시는 분이 많아서 구입을 했거든요.
사이즈 0.1정도 작다고 하고 ,긍정적인의견들이 많았기때문에..
지금은 너무너무후회하고 있어요.
다시 중고로 팔아버리고 다른것을 사버릴까.
팔면 살사람이 있으려나.
사이즈도 너무 작고, 특히 5번과 6번정말 기가막히더군요.
나무토막의 숫자가 모자라는 거예요.
뭐가 잘못됐나싶어 헤로스로 전화를 했더니,
6번쓸때 3번것빼쓰고,5번쓸때 4번것 빼쓰ㅁ면된다고
당연한듯이 이야기하더군요.
가격도 저렴한 것이 아니더군요.
5월에 교육용품,완구대전시회에 가봤더니
가격도 헤로스보다 훨씬 싸고 사이즈도 프뢰벨제품과 동일한
제품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살 사람있으면 팔고 싶어요.
1월에 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