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끝난지 조금 지났지만....

여기서 또 좋은 경험담들을 읽고 갑니다...

고쳐야 될것 보강해야 될것 하지 말아야 될것들...

아직까지도 중심잡기가 힘든건 애들이 나날이 크고 있기에....

제 아이는 초등 2학년 여자 아이네요...

얼마전까지 직장맘이라 낮에 공부 봐 준다는건 힘든 일이었어요....

그래서, 학교에서 알림장 적듯이 그날 해야 될 것 들을 알림장에 적어 놓고

숙제을 했을때 별표점수를 줘서 쉬는날 문구점에서 사고 싶은 것을 사게 해 줬답니다...

지금 제가 집에 있어도 같은 방법을 하고 있구요.

매일 조금씩 하는게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진도도 먼저 나가는 것 보단 학교에서 배우고 난 뒤 복습위주로 하는게 효과적 이었어요...

선생님 말씀 먼저듣고 제가 가르치니 자기가 배운거라  서로 대화가 되더라구요...

선행으로 가르칠때는 저 혼자 주입식이 되는것 같아서 복습위주로 하게되었네요...

복습위주로 공부해도 시험기간  충분했습니다..

수학은 디딤돌  원리, 기본, 응용 구입해서 원리, 기본은 다 풀게 하구요, 응용은

꼭 필요하겠다 싶은것만 몇 문제 골라서 풀게 합니다.

국어는 에듀왕 포인트 국어로 하구요...

국어든 수학이든 꼭 1-2 문제에서 애들 성적이 결정이 나잖아요..

약간 응용이 들어간 부분에서 결정이 나기때문에...응용,심화도 풀어보는게 좋더라구요..

요즘 애들 단원평가 치면 절반정도 백점씩 나오더라구요..그정도로 엄마들이 신경쓴다 거죠.

그리고 언제나 실수로 틀리는것들.....

서로 다른 교재로 공부해도 백점은 나오잖아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가 문제인것 같아요...애들 성격도 무시 못하구요...

저학년 전과 잘 사주지 않는데..우리애 담임선생님은 적극 추천하시더라고요..

동화책 읽듯이 그냥 읽으라구요....

요즘 잘 배우지 않는 반대말 이나 뜻 같은거 잘 나와있어서 어휘력이 많은 도움 된다구요...

또 조금만 있으면 기말고사 네요..

좋은 정보 있으면 와서 또 배워 갈게요...

이제야 와서 보았는데 선착순에 들러갈려나 모르겠네요 이책은 공짜라 받고 싶네요. ㅎㅎ

초등3학년 여자아이를 둔 가정주부입니다. 저희학교는 1학년때부터 중간기말다보드라고요. 암튼 빡세게

공부시키는거죠. 2학년때까지 올백이었고요. 3학년 첫 중간고사는 과학만 한개틀리고 3과목 올백입니다.

저는 시험공부보다는 복습일주일 단위로 꼭 시킵니다. 시험때되어서 아이잡기싫거든요. 그래서 시험때 오히려

한가합니다. 교재는 국어,과학사회 ebs 친절한쌤으로 시킵니다. 강의를 못들으면 같이 읽어주고 문제풀기

시키고요, 수학은 천재 3000제 문제 학기중에 풀리구요(예습 복습용) 방학때 교과서랑해서 왕수학점프 풀렸구요

중간고사용 대비집 해법 올백시리즈 사서풀렸습니다. 하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기출문제 많이

풀리는것보다 교과서 2번읽기가 더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국어 말하기 듣기 쓰기 시험범위 저는 동화책읽어주듯이 2번은 시험보기전에 꼭 읽어줍니다. 교과서 질문도함께, 수학은 익힘책하나 더사서 시험때 꼭 풀리구요

사회과학 전과 갖고 시험범위내 내용 딸과 2번은 꼭 읽습니다. 문제많이 푸는 것보다 교과서 이해가

더 중요한것 같아서 문제지 10권 풀리는 것보다 시험범위내 책내용 2번읽히기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방법으로 우리딸 학교시험항상 올백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사전이라부른답니다.

그래서 저도 3학년 교과내용 훤히 뚫고 있습니다. 적중도 100% 문제지보다 이방법을 추천하고싶네요

교재는 제 생각에는 ebs 친절한쌤 교재가 제일 좋구요. 3학년 들어 처음으로 시험에서 하나틀려 공부시간내내 울었다고 다른엄마한테 듣고 얼마나 우습든지, 저는 그게 잘되었다고 생각했지요, 올백 이거 사람 정신병자로

만드는 길입니다. 올백받기위해 공부 엄청 스트레스받게됩니다. 그러니 딸에게 정말잘되었다. 담에 실수하지말아라 하고 웃었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시험잘보기위해서는 평소에 예습복습 그리고 시험범위 2버이상정독하기 이것만 잘하면 올백은 누구나가 받을 수 있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희딸 그냥평범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 아자 아자

 

2학년 여자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저희 학교는 1학년 2학기부터 중간 기말고사는 물론 수학단원평가, 한자, 논술등등 큰학년과 동일하게 시험을 많이 치루는 학교예요. 아직 저학년이고 벌써 부터 공부 스트레스를 주기 싫어 많이 놀리는 편이에요.

그래도 기본은 해야하기 때문에 국(기탄),수(삼성 철저반복)는 꾸준히 매일 엄마표로 하고 교과과목은 동아큐브로 하고 있고 틈나는 데로 과학은 직접실험기구구입해서하고 논술은 기적의생각논술 가끔 조금씩 합니다. 그외에 책많이 읽히려고 하고 일기를 매일쓰려고 하고 있지만 처음엔 책읽기를 좋아해서 다행이었는데 지금은 조금 책도 길고 역사책 같은 걸 읽게 하니 조금은 싫어 하더라구요.일기는 제가 꾸준히 시키면 될거 같은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누가 그러시는데 논술은 다 필요없고 일기만 꾸준히 쓰면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제 조카가 딸과 동갑인데 일기 매일 쓰고 책많이 읽는 아이인데 학원이라던가 학습지를 전혀 하지 않는데도 동시쓰기, 과학독후감, 일기상 이런쪽에 강하더라구요..일기를 쓰게되면 표현력도 커지고 생각하는 힘도 길러지는거 같습니다.  

저희아이도 7세부터 국어는 기탄국어와 책읽기를 꾸준히 하고 연산은 철저반복으로 하루 2장씩 매일 하고 그외 수학은 생각하는 수학공부와 인터넷 무료강의같은걸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어는 1,2학년 모두 올백이었고 수학은 1학년땐 올백이었지만 2학년땐 2개가 틀렸더라구요. 한개는 연산문제를 실수 했고 또 하나는 저때문에 틀렸더라구요. 답이 선분 ㄱㄴ인데 제아이는 선분ㄱ,ㄴ이라고 썼더라구요. 처음엔 왜 틀렸는제 모르겠더니 가만히 들여다보니 ㄱㄴ사이에 반점을 썼더라구요. 그래서 문제집을 들춰봤더니 모두 반점이 들어가 있는데 제가 맞았다고 다 동그라미를 해놨더라구요. 1개는 아이실수 1개는 제실수.. 조금 아깝더라구요.1학년때 생각하고 제가 조금 나태했나봐요..건강관리는 역시 아이가 남편보다 1순위더라구요. 남편아침은 안챙겨줘도 아이 아침을 먹기 싫다고 해도 조금이라도 꼭 먹입니다. 아침을 먹어야 두뇌회전도 잘된다고 하잖아요. 잘안먹는 아이라서 가끔 홍삼이나 영양제에 의지할때도 있구요.요즘들어 영어를 엄마표로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그전까지는 듣기 위주로만 했는데 이제 시작해보려구요. 제주위 엄마들은 엄마표로 하는 맘들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저를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여기 맘스쿨은 엄마표로 하는 맘들이 많던데 제 주위엔 왜그렇게 학습지, 학원다니는 아이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런아이와 비교했을때 저희 아이가 떨어진다는 느낌은 아직 못느꼈어요. 누가 그러시는데 저학년때는 잘하는아이 못하는 아이도 다 백점을 맞느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고학년이 되면 차이가 난다고 학습지나 공부방을 추천하는 맘들이 많아요. 그래도 저는 꿋꿋하게 아직까지 엄마표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아직어려워하는건 공부를 하긴하되 시간을 어떻게 활용을할지 어떤방법으로 알차게 시켜야할지 아직 미흡합니다.그래서 위에 있는책 내용이 많이 궁금하네요.

3학년을 딸을 둔 엄마에요

우리 학교는 처음으로 중간고사를 치뤘어요

딸아이나 엄마인 나나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처음이니까 잘해야 된다는 생각에

먼저 목표를 정하자고 했지요 우리딸 목표는 올백이라고 하더군요

기특하기도 하지요 목표는 크게 잡고 시작했습니다

아직까지는 학원을 보내고 싶지 않아 엄마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꾸준히 월간 우등생을 했구요 틀린부문은 체크를 해놓고 중간고사 일주일전 부터 다시 집고 나갔어요

월간 우등생같은 경우는 매일 매일 공부할수 있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2학년 2학기부터 시작했거든요

습관들이기는 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수학 같은 경우는 심화로 에듀왕 점프를 사용했어요

나머지 과목은 월간 우등생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를 많이 보았어요

저희 아이는 일찍자는 편이에요 그대신 아침에 일찍일어나요

아침에는 못다한 책읽기나 영어공부를 조금 하지요

아침에 하는 공부가 머리에 잘 들어 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체력관리는 수영을 주2회하고요 수영하지 않는 날에는 학교숙제로 줄념기 150번을 해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체력 보충을 시켜줘요(시험기간 일주일 동안) 기분을 업 시켜주는 것 같아요 요즘은 오미자차를 주고 있어요

그래서 요번 성적은 아깝게도 하나씩 비켜나갔네요

국어 95 수학95 과학95 사회95 영어 98,5 우리 아이 속상해 하더라구요

하지만 우리딸에게 잘했다고 했어요 이렇게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에 더 잘할수 있는 것이라고.....

그랬더니 바로 "엄마 다음 기말때는 더 노럭해서 올백 맞을 거예요"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등만 쳐주면 될것같아요

우리 조카들 춘천 변두리 산골에 살아요.
큰 조카 중학교 1학년, 작은 조카 초등학교 5학년...
산골이다 보니 학원 등의 사교욱기관이 아예 근처에 없어요.

큰조카는 춘천시내 중학교에 진학하여 첫 중간고사를 치렀어요.
작은 조카는 산골학교다 보니 반에 학생도 적어 시험을 봐도 항상 상위권이죠.
둘 다 학교공부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내더니

큰조카는 중간고사 시험치르고 성적나오고는 좀 생각을 달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작은 조카도 이제 고학년이 되었고 곧 중학교를 올라갈테니 공부라는것에 좀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가끔 전화하면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있는지를 곧잘 묻습니다.

다음에 기말시험은 꼭 잘볼거라고 다짐하면서.
교과서에 충실하고 문제집을 풀면서 모르는 부분을 확인하라고 알려주지만
전화로 그렇게 말해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산골에서 좋은 공기마시고 맘껏 뛰어놀아 건강만큼은 자신있는 우리 조카들
도시의 사교육을 접하기는 힘들겠지만
자신만의 공부잘하고 시험도 잘보는 비법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5학년, 1학년 두 아들을 두었어요.

이번엔 5학년 아들만 중간고사를 보았습니다.

학원을 다니거나 학습지 선생님이 오시지는 않고 엄마와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문제집은 5학년 아들에게는 다달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주로 복습하는 차원으로 진도가 나갈때마다 풀고 있습니다. 국어는 교과서에 나온 내용들에 도서들을 읽게 합니다. 수학은 수학경시 문제집을 따로 하나 더 구입해서 풀고 있습니다.

외우기가 많은 사회는 마인드맵을 이용하거나 백지에 그림을 그리면서 외우고요. 과학은 함께 실험을 해봅니다.

에너지 넘치는 남자아이다 보니 일주일에 4번정도는 밖에서 아이들 좋아하는 축구를 시키면서 스트레스도 풀게 하고 있습니다.

 

6학년, 2학년 두 아들을 문제집으로 엄마표로 시험준비를
했습니다.
문제집은  천재교육..베스트로 과목별로 풀고,(평상시에
틈나는대로)
시험날짜가 정해져서 전과목 문제집을 한권씩 더구입했습니다
(교학사)
둘째 아이는 문제가 별로없어서 문제풀고, 교과서 읽기 위주로
공부시키고

큰 아이는 문제집 풀기 위주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교과서도 많이 읽힐려고 했는데
사회 교과서를 잃어 버려서 한번도 읽지 못하고 시험을
봤는데 역시나 사회가 많이 틀렸습니다

국어..1개
수학..0개
사회...3개
과학...1개
영어..2개

초등학교 졸업하기전에 올백을 한번 맞아 보고 싶다고 하면서
정작 공부는 제대로 안하더니......
아직도 시간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게 원인인듯 합니다
늘 닦달도 하지만 정말 억지로 안되는것 같습니다

"학기말때는 올백 한번 맞아 볼까?" 혼잣말로 중얼 거리는걸 보니
무슨 생각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작은 아이는 국어..1개, 수학 0개...자기딴에는 만족 스러워 하네요
솔직히 큰 아이한테 신경쓰다보니 작은 아인 항상 "잘했다"로
끝냅니다.

학기말때는 교과서를 위주로 시키고, 전과목 문제집을 다른 회사꺼로 바꾸고 지금부터 다시 차근차근 예습,복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과목별 문제집..천재교재..베스트로)

얼마전부터 어학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제일 꼴찌반에서 나름 쫓아 가려고 애쓰는것 같은데 마음처럼
안되나 봅니다
아마 시간 활용이 안되서 그런것 같은데 다시금 고민해 볼 문제
입니다

*****책이 우리 큰 아이한테 꼭 필요한 책 같아서
꼭 읽고 싶습니다....

 

 

 

1.큰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어제 중간고사가 끝이나서 이제서야 한숨돌리며 서서히 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는중이다.교재는 ebs방송교재로 국어,영어,수학,과학을 보면서 체크하였다.

중간고사 3주전부터는 ebs중간고사 문제집을 사서 풀렸다. 전과목을 100점 받았다고 하였다.신학기에는 천재와 에듀왕문제집을 서서히 풀리다가 중간에 방송교재로 공부 하였다.정리해가는 정도로 방송보면서 자기 실력을 체크해나갔답니다.

2.학원은 영어 ,태권도도,논술,한문이렇게 다니는데 아이가 영어 선생님의 자상함에 이끌려서 영어 공부에 취미를 더하게 되었고 지금은 스크린속 영어회화로 저랑 같이 공부중이에요. 방학에는 필리핀 가족끼리 다녀올 계획입니다.

3.아침을 6시에 일어나서 영어회화 cd를 먼저  30분정도 듣고,동화책 3권정도 읽고 밥을 먹습니다. 학교에수업이 끝나면 2시 20분정도 되고 학원을 한문,영어,논술(일주일에 두번만)을 하고 집에오면 4시 조금넘습니다.

집에와서 동화책 5권정도 더 읽고서 ,학교과제물을 하고 태권도 학원에 5시에 갑니다.

태권도를 5시에서 6시 40분까지하고 집에와서 저녁식사하고 서 방송교재로 국어와 수학을 문제집을 풀고 체크합니다.운동장에 나가서 축구 30분정도 하고 집에 들어와서 9시 30분쯤잠자리에 듭니다.

4.건강관리법은 학교에 등교하면서 운동장 2바퀴돌고 가게 되어 있는 학교방침과 점심시간에 줄넘기 조금하고 ,태권도 학원에 가서 줄넘기 500개 하고 ,스트레칭을 합니다.달리기를 잘해서 학교 대표로 내일 대회에 나간답니다.

5.공부방법은 예습을 책을 한번 읽고 가는정도 이고 ,복습을 철저히 합니다. 틀린문제는 오답노트를 꼭만들어서 정리해 놓습니다 . 공부는 인내더라구요.

 

 

시험을 많이 치지않는 학교라 부탁해서 중간고사를 보았답니다.

울 아들 반만..

그러다보니 기본적인 공부가 잘 안되었다고 봐야겠지요.

국어를 너무 엉뚱하게도 왕창 틀려 버렸으니요..

저는

해법 우등생 시리즈를 구매해서 공부를 시켜 왔어요.

진도를 맞추어가며

엄마의 채크가 제때 이루어 지지못해서

아이의 공부는 앞서고 체킹은 한발늦고

그러다 보니

공부에 기준을 제대로 잡을 수 없어서...

좀 아쉽지요..

그래도 아직까지 학원에를 보내지 않고 있으니..

5학년 인데두요..

 

약간은 걱정 이랍니다.

5월한달 좀 쉬라는 말은 했지만

은근히 걱정 되는것은 사실

6월부터는 좀더 체계있는

엄마표로 진행을 해볼랍니다.

수도권에서 이제 이사온지 1년돈 안된 6학년 딸입니다.

교육열이 치열하고 경쟁력있는 학교에서 줄 곳 1,2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방은 우습겠지 했지만 교육열은 어디나 같더군요.

더군다나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전과목을 보더라구요.

이사온지 첫시험 주요4과목은 뒤떨어지지 않았지만 낯설었는지 예체능에서 망쳤답니다.

그래서 계획을 다시 잡았지요. 평상시에도 예체능을 꼬박꼬박보고 프라임 우등생 음악공부5-1 를 풀게

하고 탈렌트 매일 음악교실과 병행  2장씩 풀게 하며 이론을 다지고 우등생 예체능문제집을 사서 요점

부터 모조리 읽고 풀게 했습니다.

국수사과는 백점맞는 시리즈로 풀게 했구요. (매일 2장씩) 

그리고 교과서와 전과로 시험기간에 정독을 목표로 공부했답니다.(이것도 굉장히 힘들어요)

마지막으로 우등생 총정리로 마무리!!!!! 그 결과 당당히 예전의 우수한성적으로 등급

열심히 해준 우리 딸에게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참고로 영어학원만 다님)

그리고 평상시 선생님이 나누워주는 시험지 잘 모아서 공부에 참고하세요. 거기서 비슷한 유형으로

많이 나온답니다.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