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보상의 주소지가 잘못되어 반송된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항상 맘스쿨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최신화 해주세요.
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42
송은* 12세(초5)
2012-08-15 21:23:03
맞아요 무식한 엄마가 왕따를 만든거 같아요. 우리아이도 어떻게 하면 이런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학교생활을 잘할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더구나 직장맘이라 방법도 모겠고 도움받는 지인도 없고
이책을 통해서 무식한 엄마에서 유능한 엄마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꼭이요~
장계* 13세(초6)
2012-08-15 17:38:48
http"//blog.naver.com/cgy73happy
아이를 기르는 부모로서 공포스러운 단어 "왕따" 정말 생각하기도 싫고 겪기도 싫은 현실이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부모의 아이들도 겪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건만, 아이들은 그냥 알아서 대처하고 지내겠지 하며 무심하게 흘려 버릴 수 있지만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 까 도움을 주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고 그렇다고 내 아이만 아니지 하며 회피하는 방법도 잘못 된 것이니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 많은 조언이 있을 것 같네요! 꼭 서평단에 당첨되어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무심한 엄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수고 하세요!
조윤* 8세(초1)
2012-08-15 15:56:18
http://blog.naver.com/cyk0505
왕 따 라는 말이 요즘 많이 나오네요 우리애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는 우리 엄마들이라
같이 읽고 앞으로 이런 단어가 없어지게 우리 부모들이 읽으며 반성하고 싶어요
초등 1학년인데 앞으로 학교생활을 많이 해야 하는 우리아이때문에 긴장도 되네요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될수 있게 부모들이 모두 관심을 갖고 원인을 찾아 같이 해결하고 싶어요
박경* 12세(초5)
2012-08-15 15:27:43
http://blog.naver.com/pkm1235/90073082347 교육서에 대한 책을 많이읽고 공부하는엄마입니다. 요즘최대의관심사 왕따문제이네요.. 내아이도 가해자피해자가 되어서도 안되는터 꼭 함읽어보기싶네요
손동* 13세(초6)
2012-08-15 15:26:03
http://blog.naver.com/sdn7267/140165762453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다보니 학교폭력이나 왕따등등 학교내 문제들이
많이들 화제가 되곤 합니다
남일 같지 않은 학교내 왕따는 부모들의 많은 관심이 잇어야 되는 것은
사실인걱 같습니다
물론 너무 관심이 지나쳐도 문제지만 때론 선생님도 되었다가 다정한 친구도
되고 따듯한 엄마도 되는 그런 교육을 해야 될듯 싶네요
서평은 알라딘 인터파크 블로그에 올릴께요
김나* 8세(초1)
2012-08-15 09:17:21
http://tthuni.blog.me/150144978921
왕따 문제는 아이가 학교간 이후 가장 민감한 부분이네요.
한번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이진* 4-7세
2012-08-15 05:02:19
http://blog.naver.com/hkjinhui2/80166690602
왕따 문제. 정말 아이의 초등 입학을 앞두고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내 아이는 설마? 가 아니라,, 내 아이도...가 될 수 있기에 요즘은 무엇보다 아이의 인성, 사회성이 가장 우려되네요. 까칠하고 민감한 우리 집 큰 아이..내심 걱정되요...까칠하게 굴어서 친구는 잘 사귈 수 있는지...우리 아이가 친구를 사귀고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엄마가 할 수 있는 코칭이 있다면 배워서라도 해야겠지요. 아이의 문제를 나서서 해결해 주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길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엄마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손 번쩍 들어봅니다.
신옥* 8세(초1)
2012-08-14 17:14:33
1.http://blog.naver.com/okhee330/70144556051
2.요즘 아이들 학교생활을 정말 귀기울여야할거 같아요, 저는 워킹맘이고, 아들 하나이다보니.. 더욱 아이의 교우관계를 챙겨주기가 쉽지 않아요,, 하루종일 떨어져있다 저녁에 만나는 아들,, 아들의 친구와의 인맥을 많이 꿰뚫고 싶은데, 워킹맘이다보니. 맘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아이를 양육하는데,, 아이의 앞으로 학교생활에 코멘트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기위해.. 유익한 육아서적일거 같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무심한엄마가 되고싶지 않기에,, 읽고,, 진솔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정경* 12세(초5)
2012-08-14 16:06:41
1. http://blog.naver.com/jkj586/130144728468
2. 제목을 보니까 갑자기 쿵!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 동안 아이의 학교 생활에 무심했었구나. 그런데 엄마가 어디까지 관심을 가져야하는지 전 그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벌써 고학년이라 아이들의 세계는 이제 살벌해지고 엄마가 관여를 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줄었고 좀 더 현명하게 아이의 학교생활을 지지해 줄 수 있도록 좋은 가르침들을 배워보고 싶어요.
3. http://blog.naver.com/jkj586/
김민* 8세(초1)
2012-08-14 11:33:29
http://blog.naver.com/mina11099/140165661355
에전에 "8월의 일기"라는 영화를 봤어요. 제목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학교 폭력에 관한 영화였는데 학교 폭력을 당하던 아이가 일기에 죽이고 싶은 사람을 차례대로 적어놓았는데
마지막이 엄마였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영화였는데...
무심한 엄마가 되고 싶진 않지만 열정이 점점 작아지는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것 같은 책이네요.
두 아들의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게 화이팅해주세요....^^
> 
송은* 12세(초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