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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42
무심한 엄마되기 싫은 엄마* 10세(초3)
2012-08-14 11:11:16
http://blog.yes24.com/document/6699183
http://booklog.kyobobook.co.kr/kej5006/1162651
http://blog.naver.com/kej5006/60168882581
블러그에 울세아이 이름과 별명,작가 이름까지 다 적어 뒀네요
의미심장한 말이네요 무심한 엄마가 왕따를 만든다고요 어찌해야할꼬 또 너무 하면 별난엄마가 되고 참 맞추기 힘들어요 어떤 모습이 좋은 모습의 엄마인지 알고 싶어요 나또한 무심한 엄마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해 신청하고 갑니다
박계* 11세(초4)
2012-08-14 10:33:17
초4딸 경험이 있어서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요샌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배소* 12세(초5)
2012-08-14 10:19:55
http://blog.naver.com/kompark/140165655423
제목이 정말 의미심장하네요. 엄마들은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제목이네요. 초5인 아들은 엄마가 보기엔 정말 범생이 아들이지만 아이들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고 혼자 책 읽는 시간이 많아 걱정이됩니다.이 책을 읽고 아이의 교우관계와 아이의 맘을 읽고싶습니다. 서평은 교보,예스24에 올리겠습니다.
UCLA의 의학심리학 교수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UCLA 아동 교우 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저자는 20여 년 이상 지속된 부모와 아이들, 선생님들과의 상담 경험을 압축시켜 부모를 위한 실용적인 조언과 아이들이 우정을 쌓는 참신한 방법들을 체계화해 30단계로 제시한다고 해요.
부모는 라이프스타일이 아무리 바빠진다 할지라도 아이가 진정한 우정을 쌓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것은 분명 가치가 있는 부모의 과제이다.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 인터넷과 휴대전화, 메신저의 사용은 선택 여하를 불문하고 친구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학교 폭력, 왕따, 괴롭힘 등의 문제로 아이는 물론이고 학부모들의 근심이 심각해졌지요..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부모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문제의 원인과 대처법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다 부모들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과 참신한 방법을 제시하는 매우 유용한 책이 아닐지. 아마, . 이번 책은 일대일 놀이, 초대한 친구와 초대받은 친구의 바람직한 역할, 그리고 이미 함께 놀고 있는 아이들 무리에 합류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훌륭한 교우 관계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3. 서평은 맘스쿨, 알라딘, 리브로에 정성껏 올릴 예정입니다.
유연* 10세(초3)
2012-08-14 08:34:00
http://blog.naver.com/mac_koko/120166236329
아....진짜 제목을 보는 순간 맘이덜컥 내려앉는것 같았습니다...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저희 아이..딸아이이고..오빠도있기에 별로 걱정하지않고 있었는데... 다소 늦은 발달과 애기같은 말투.. 잘 삐지고 잘 울어버리는 것 때문에 좀 힘들어 하늠 것 같더라구요.. 요자아이들은 단짝친구 이런것들도 강해서..짝짝어서 다니곤 하는데..참걱정이됩니다..더군다나 저는.직장맘이라 아이들과 어떻게 친구를.만등어줘야할지..저부터도 잘.모르겠더라구요..ㅜㅜ책 소개에 딱 보이는.내용에 친구만들어주기가 보이는데...진짜 함 읽어보고 깊습니다..기회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평은..개인 블로그..예스24..인터파크..알라딘..개인 페니스북. 트위터 등에 올리겠습니다^^
박명* 13세(초6)
2012-08-14 08:32:37
큰아이와 작은아이 나이차이가 9년이라~친구관계가 중요한데...
늦둥이 맘이라 신경쓰이는게 많지만,때론 감각이 늦어 모르고 지나칠때도 있습니다(ㅠㅠ)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를 읽고, 아이에게 관심과 열정이 있는 엄마이고 싶어 서평단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ssoinbaby
http://blog.daum.net/khr0937/18329748
와 제목이 정말 무시무시합니다. 무심한 엄마라.. 처음에는 무식한 엄마인줄 알았네요. 피식웃었지만 틀린말도 아니다 싶어서 또 썩소를 날렸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무서운것은 정말로 학교폭력과 연관된 왕따문제인것 같아요. 많이 말해도 모자르고 안하자니 무섭고 모른척하지니 너무 옆에 붙어 있으니 무섭네요...
엄마가 알아야 아이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김예* 0-3세
2012-08-13 14:30:05
http://mom4nh.blog.me/60168815524
교직에 있으면서 왕따는 어려운 과제입니다.
그래서 내 아이에게, 또 나의 학생들 중 왕따를 겪는 일을 없게 위해 많은 생각을 해보지만 어려울 따름이예요.
그 중 확실한 건 무심한 가정, 무심한 부모가 있다는 거지요. 이 책을 통해 해법을 구했으면 좋겠어요.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책, 맘스쿨 서평, 교보문고에 시원한 서평 올릴께요.
김혜* 8세(초1)
2012-08-13 14:10:53
http://blog.naver.com/january/80166543893
저희 아이의 별명은 미소천사에요. 사람들을 원낙 좋아하는데 그 사람들이 또래들이 아닌 어른들이라는거에요.
책 제목을 보고 어머... 하면서 혹시 내가 이런 엄마? 이런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제목 처럼 무심한 엄마가 왕따 아이를 만든다는 제목 처럼 왠지 저도 저희 아이에게 그런 엄마가 아닌가 싶어서 저희 아이를 어떻게 하면 인기 있는 아이도 만들고 친구들과 잘 지내게 할 수 있을지 도움을 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서평은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와 교보문고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문제의 답은 프레드 프랑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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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엄마되기 싫은 엄마* 10세(초3)